이주영
친구가 어려울 때 금전적으로 도와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끝내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돈을 잃은 것 보다 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너무 컸었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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