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사실 <노인과 바다> 외에는 헤밍웨이의 작품을 못 읽어봤습니다^^;; 그래서 헤밍웨이의 다른 작품을 읽어볼 수 있는 이번 기회가 독파를 통해 주어져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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