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기념일은 없습니다. 내일이 오지 않을 수 있다고,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일 수 있다고, 그러니까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편입니다. 매일의 저녁을 기념일처럼 살아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허세진
2024.09.22 수나만의 기념일은 없습니다. 내일이 오지 않을 수 있다고,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일 수 있다고, 그러니까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편입니다. 매일의 저녁을 기념일처럼 살아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