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고 책에 대한 유튜브 영상 리뷰만으로 독서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그럼에도 독서를 취미로 학업역량의 기초로 소중히 하는 사람들의 부류가 여전히 존재한다. 구조와 문체가 주는 힘, 심미감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다. 고마웠다.
권채영
2024.06.15 수읽지 않고 책에 대한 유튜브 영상 리뷰만으로 독서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그럼에도 독서를 취미로 학업역량의 기초로 소중히 하는 사람들의 부류가 여전히 존재한다. 구조와 문체가 주는 힘, 심미감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다.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