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낯설고 새롭고 독특한 소설이었어요. 지금까지 상상해보지 못한 세계라고나 할까요? 나름 스스로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데도 고정관념이 있었는지 소설 속 인물들의 독특한 커스텀이 이해가 되지않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바꾸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부럽기도 했어요. 특별한 소재로 기억에 남을 소설이었습니다.
김선애
2024.06.15 수굉장히 낯설고 새롭고 독특한 소설이었어요. 지금까지 상상해보지 못한 세계라고나 할까요? 나름 스스로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데도 고정관념이 있었는지 소설 속 인물들의 독특한 커스텀이 이해가 되지않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바꾸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부럽기도 했어요. 특별한 소재로 기억에 남을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