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간되었을 때 완독하고 이후에는 가끔씩 책을 펼쳐 밑줄 그은 부분들을 다시 읽고는 했다.
독파 챌린지를 계기로 다시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니 새삼 이 책을 내주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반지하님이 원하는 환경에서 오롯이 사랑하는 예술만을 하며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
그림, 글, 음악, 방송 등 이반지하님의 모든 활동을 응원한다.
항상 몸과 정신의 건강을 챙기면서 설렁설렁 작업하시길-
적당
2024.06.14 화작년에 출간되었을 때 완독하고 이후에는 가끔씩 책을 펼쳐 밑줄 그은 부분들을 다시 읽고는 했다.
독파 챌린지를 계기로 다시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니 새삼 이 책을 내주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반지하님이 원하는 환경에서 오롯이 사랑하는 예술만을 하며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
그림, 글, 음악, 방송 등 이반지하님의 모든 활동을 응원한다.
항상 몸과 정신의 건강을 챙기면서 설렁설렁 작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