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캔버스의 어두운 구석에 자신의 얼굴을 넣는 것. 이 작품 의 꿈속을 돌아다니는 갈색 매킨토시의 남자는 다름아닌 작가 본인인 것입니다. 블룸이 자신의 창조주를 언뜻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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