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노랑노
최근 빠져있는건 드라마 <콩트가시작된다>. 꿈과 이별하는 청춘의 이야기인데, 씁쓸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싶을때 보면 틀림없이 울게된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