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서로의 세계가 뒤엉켜야 웃음과 안정이 찾아든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자체도 있지만 그 사람을 있게 한 가족과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도 같이 어울려봐야 좀 더 가까워지고 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대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다.
정소현
2024.06.12 일17. 서로의 세계가 뒤엉켜야 웃음과 안정이 찾아든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자체도 있지만 그 사람을 있게 한 가족과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도 같이 어울려봐야 좀 더 가까워지고 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대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