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신 비대면 24절기가 가장 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재다능한 이반지하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고도 없이 시작돤 언택트 ,애비가침소리에 나온 겨 버러지들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가사가 이 책 내내 작가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키묘
2024.06.12 일최근에 내신 비대면 24절기가 가장 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재다능한 이반지하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고도 없이 시작돤 언택트 ,애비가침소리에 나온 겨 버러지들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가사가 이 책 내내 작가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