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간미가 넘치던 칼리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함자와 아피야가 사랑하게 된 것도, 일리아스가 태어나게 된 것도 칼리파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전쟁 속에서 잔혹함과 따뜻함이라는 인간성의 양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고, 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김선애
2024.06.11 토가장 인간미가 넘치던 칼리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함자와 아피야가 사랑하게 된 것도, 일리아스가 태어나게 된 것도 칼리파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전쟁 속에서 잔혹함과 따뜻함이라는 인간성의 양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고, 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