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인은 문명화된 교전국 시민에 걸맞은 예우를 받았으며 로디지아나 영국령 동아프리카, 니아살랜드의 블랜타이어로 이송되어, 적대 행위가 끝날 때까지 다른 유럽인들과 함께 억류될 터였다. 감독자 없이 아프리카인이 단독으로 유럽인을 감시하거나 억류해서는 안 되었다. 시민도 아니고 어느 국가의 구성원도 아니며 문명화되지도 않았고 교전국들이 이동하는 지역에 사는 아프리카인은 무시당하거나 강도질을 당하거나 필요할 경우 강제로 수송대에 징집되었다.
김선애
2024.06.11 토독일 민간인은 문명화된 교전국 시민에 걸맞은 예우를 받았으며 로디지아나 영국령 동아프리카, 니아살랜드의 블랜타이어로 이송되어, 적대 행위가 끝날 때까지 다른 유럽인들과 함께 억류될 터였다. 감독자 없이 아프리카인이 단독으로 유럽인을 감시하거나 억류해서는 안 되었다. 시민도 아니고 어느 국가의 구성원도 아니며 문명화되지도 않았고 교전국들이 이동하는 지역에 사는 아프리카인은 무시당하거나 강도질을 당하거나 필요할 경우 강제로 수송대에 징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