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제 어떤 순간이든 매 순간마다 지나쳤던 것들, 당연하게만 생각해서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들을 놓치지 않고 들여다 보고 아낄거에요
지금은 영원한 듯 보이지만 찰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Ly
2024.06.10 금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제 어떤 순간이든 매 순간마다 지나쳤던 것들, 당연하게만 생각해서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것들을 놓치지 않고 들여다 보고 아낄거에요
지금은 영원한 듯 보이지만 찰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