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닫혀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 새로운 시각과 시선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각각의 챕터 마지막에 삽입된 이반지하님의 말도 인상적인 구절이 많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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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목스스로 닫혀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 새로운 시각과 시선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각각의 챕터 마지막에 삽입된 이반지하님의 말도 인상적인 구절이 많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