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정말 제목처럼 자기 앞의 생을 살아가는 모모
이책은 나에게 사랑이야기였고 삶에 대한 자세를 알려줬고 죽음에 대한 자세를 이별하는 방법을 그리고
용기를 줬다.
나도 누군가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런나에게 힘이 되어줬고 살아갈 용기를 줬다.
모모는 정말 특별한 아이였다.
캔들
2024.06.08 수자기 앞의 생
정말 제목처럼 자기 앞의 생을 살아가는 모모
이책은 나에게 사랑이야기였고 삶에 대한 자세를 알려줬고 죽음에 대한 자세를 이별하는 방법을 그리고
용기를 줬다.
나도 누군가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런나에게 힘이 되어줬고 살아갈 용기를 줬다.
모모는 정말 특별한 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