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사랑을 노래한 책인거 같아요.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고 마음을 울린 부분도 있었어요(특히 어머니 이야기). 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좀더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김선애
2024.06.08 수사람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사랑을 노래한 책인거 같아요.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고 마음을 울린 부분도 있었어요(특히 어머니 이야기). 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좀더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