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랑
아무리 말려도 일리아스가 고집을 꺾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몸조심하고, 과연 독일과 독일인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는지 직접 겪어보고 판단해보고 살아서 돌아오라고 말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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