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자리이다. 너와 내가 있는 바로 이곳. 한발 한발 내딛는 하루하루가 하루하루뿐일지라도, 절대로 '하루하루'함을 잊지 말자. 즉, 하루가 힘들 땐 하루라는 말을 두 번 반복하자. 하루하루. 조금은 귀엽다.
고수정
2024.06.06 월결국 이 자리이다. 너와 내가 있는 바로 이곳. 한발 한발 내딛는 하루하루가 하루하루뿐일지라도, 절대로 '하루하루'함을 잊지 말자. 즉, 하루가 힘들 땐 하루라는 말을 두 번 반복하자. 하루하루. 조금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