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과 낯선 문화권. 아프리카와 이슬람 어느한쪽을 조금이라도 알고있었다면 좀더 이해할 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이 낯선 세계를 한차례 훑음으로써 내가 아는 세계가 좀더 넓어진것 같은 뿌듯함이 함께 남았다.
이윤주
2024.06.06 월낯선 땅과 낯선 문화권. 아프리카와 이슬람 어느한쪽을 조금이라도 알고있었다면 좀더 이해할 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이 낯선 세계를 한차례 훑음으로써 내가 아는 세계가 좀더 넓어진것 같은 뿌듯함이 함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