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은 나와 얼마나 같고 다를 것인가.
어찌됐든 부디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상에 감사하며
범사에 범사하길 바란다. 근데 사실은 안 바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나대로 살아가느라 바쁘다. 당신도 바쁠 것 같다. 그러니까 가끔만 만나자.
다음에 또 만나자.
포뇨
2024.06.05 일당신의 삶은 나와 얼마나 같고 다를 것인가.
어찌됐든 부디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상에 감사하며
범사에 범사하길 바란다. 근데 사실은 안 바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나대로 살아가느라 바쁘다. 당신도 바쁠 것 같다. 그러니까 가끔만 만나자.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