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보았던 드라마는 대장금이에요. 생각해보면 여성 중심 서사에 먼치킨 캐릭터,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주인공와 수많은 빛나는 조연들까지.. 긴 호흡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서는 오월의 청춘이 가장 마음을 울렸어요.
김보미
2024.06.03 금정말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보았던 드라마는 대장금이에요. 생각해보면 여성 중심 서사에 먼치킨 캐릭터,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주인공와 수많은 빛나는 조연들까지.. 긴 호흡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서는 오월의 청춘이 가장 마음을 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