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미하는 독서
전 외우는 것 보다 기억하는걸 선호합니다. 저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에게 머릿속 공간과 마음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차곡차곡 제 머릿속과 마음에 남는, 그래서 기억해야할 메시지가 듬뿍 담겨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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