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소설하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날의 광주에서 얼마나 억울하고 허망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을지...가슴이 먹먹하고 슬픕니다. 이 슬픈 역사는 절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해요.
김선애
2024.05.31 화5.18 소설하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날의 광주에서 얼마나 억울하고 허망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을지...가슴이 먹먹하고 슬픕니다. 이 슬픈 역사는 절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