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까지 첫 독파 챌린지를 마무리합니다. 북토크에서 해주셨던 몇몇 가슴 아픈 말들이 한동안은 뇌리에 박혀 오래도록 함께할 거 같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라는 말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지영
2024.05.30 월북토크까지 첫 독파 챌린지를 마무리합니다. 북토크에서 해주셨던 몇몇 가슴 아픈 말들이 한동안은 뇌리에 박혀 오래도록 함께할 거 같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라는 말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