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초언니를 읽게 된 계기는 제가 저자인 서명숙 이사장님과 친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여러 번 인증샷까지 찍은 적이 있죠. 그런 의미에서 제게 영초언니는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독파를 통해서 영초언니를 읽게 되어서 좋았고 지금은 '이름조차 언급하고 싶지 않은 대통령'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지만 이틀 후에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생각하며 가까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5.30 월먼저 영초언니를 읽게 된 계기는 제가 저자인 서명숙 이사장님과 친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여러 번 인증샷까지 찍은 적이 있죠. 그런 의미에서 제게 영초언니는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독파를 통해서 영초언니를 읽게 되어서 좋았고 지금은 '이름조차 언급하고 싶지 않은 대통령'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지만 이틀 후에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생각하며 가까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