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이 두꺼워서 놀랐던 책이다.
하지만 정약용과 황상의 여러 이야기들을 한글로 보고 한자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한자는 잘 모르지만 독파에서 진행한 작가와의 북토크에서 작가님이 해석해주시는 것보고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정약용에 대해서도 더 깊게, 새로운 모습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어썸하솜
2024.05.29 일처음에는 책이 두꺼워서 놀랐던 책이다.
하지만 정약용과 황상의 여러 이야기들을 한글로 보고 한자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한자는 잘 모르지만 독파에서 진행한 작가와의 북토크에서 작가님이 해석해주시는 것보고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정약용에 대해서도 더 깊게, 새로운 모습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