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투병 중인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정말이지 많이 노력했어요. 그러나 결국 어머니와의 이별을 겪고 그에 따른 상실감과 무력감에 우울증에 빠지게 됐습니다. 지금은 극복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여전히 제게는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김선애
2024.05.29 일지난 10년간 투병 중인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정말이지 많이 노력했어요. 그러나 결국 어머니와의 이별을 겪고 그에 따른 상실감과 무력감에 우울증에 빠지게 됐습니다. 지금은 극복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여전히 제게는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