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당연한 현재를 있게해준 사람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이 책의 주인공은 결국 행복하지 못했던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목숨걸고 행할수 있는 용기에 감탄한다.
지산이
2024.05.29 일민주주의가 당연한 현재를 있게해준 사람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이 책의 주인공은 결국 행복하지 못했던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목숨걸고 행할수 있는 용기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