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심언니
이 땅의 민주주의에 대해 빚을 졌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주십시오. 영초언니를 비롯한 수많은 인물들에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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