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꺼운 책이었지만, 그만큼 세세한 이야기들 자세히 들여다보기에 좋았었다.
막연히 들어알던 다산 선생에 대해 조금은 더 알게된 느낌이었고, 그의 제자 황상이란 분을 처음 알게되었고, 스승의 말씀에 따라 지키는 삶과 서로간의 애정과 그들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정말 삶을 바꾼 만남이었다~
백경미
2024.05.28 토정말 두꺼운 책이었지만, 그만큼 세세한 이야기들 자세히 들여다보기에 좋았었다.
막연히 들어알던 다산 선생에 대해 조금은 더 알게된 느낌이었고, 그의 제자 황상이란 분을 처음 알게되었고, 스승의 말씀에 따라 지키는 삶과 서로간의 애정과 그들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정말 삶을 바꾼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