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섭
지금 나의 삶에서 애틋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게 참 우울한 일인 듯 하지만 그만큼 내 삶에 만족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비둘기를 날려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들어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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