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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교도관이 기억에 남는다. 수감자를 위해 편지를 전달하는 일이 분명 본인에게도 안 좋게 돌아올 것을 알았을 텐데도 꿋꿋하게 도와준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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