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생이라면 너무나 잔인한거 아닐까.
특히 모모와 같은 어린아이에게 생은 너무나 가혹했다.
버려짐과 죽음, 이별로 가득한 생은 고통이었음에도 사랑이 있었기에 살아갈 수 있는거겠지.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살 수 있기에.
김선애
2024.05.25 수이런게 생이라면 너무나 잔인한거 아닐까.
특히 모모와 같은 어린아이에게 생은 너무나 가혹했다.
버려짐과 죽음, 이별로 가득한 생은 고통이었음에도 사랑이 있었기에 살아갈 수 있는거겠지.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살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