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도 꽤 되는데다 다른 독파챌린지 도서보다 기간이 짪아서 좀 걱정이 됐는데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 피부색이나 성별에 따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지만 그런 사람이 없어서...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정체성의 혼란을 한번쯤은 겪어볼거라 생각해서 이 소설이 교훈을 줄거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김선애
2024.05.25 수분량도 꽤 되는데다 다른 독파챌린지 도서보다 기간이 짪아서 좀 걱정이 됐는데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 피부색이나 성별에 따라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지만 그런 사람이 없어서...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정체성의 혼란을 한번쯤은 겪어볼거라 생각해서 이 소설이 교훈을 줄거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