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이런세상을 견뎌낸 분들을 생각하면 참 맘이 저립니다. 부디 더 나빠지지는 않는 세상이 되어야할텐데요. 아이가 이책을 읽을 무렵엔 상상도 할수없는 옛날이야기가 되어있길요. 부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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