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말이 들려서 힘들고 슬펐을 때도 있었지만,
목걸이는 반짝이는 마음도 들리지 않도록 가로막았다.
힘들고 슬픈 말들보다 반짝이는 마음이 더 크리라는 기대로 홍자 선생님은 목걸이를 벗었는데,
그 '기대'야말로 다른 길을 택하는 용기를 주는 게 아닐까?
지금 퇴사의 기로에서..!! 나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중이다.
로사
2024.05.24 화속말이 들려서 힘들고 슬펐을 때도 있었지만,
목걸이는 반짝이는 마음도 들리지 않도록 가로막았다.
힘들고 슬픈 말들보다 반짝이는 마음이 더 크리라는 기대로 홍자 선생님은 목걸이를 벗었는데,
그 '기대'야말로 다른 길을 택하는 용기를 주는 게 아닐까?
지금 퇴사의 기로에서..!! 나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