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나버린 로자 아줌마를 보내지 못하고 지키는 너의 모습에 눈물이 났다. 비록 어두운 현실이었지만 그 분이 너에게 준것도, 네가 그 분에게 준 것도 모두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사람들의 사랑속에서 편안하게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네가 되어 가는 것을 본 것 같아서 슬픈마음이 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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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화이미 떠나버린 로자 아줌마를 보내지 못하고 지키는 너의 모습에 눈물이 났다. 비록 어두운 현실이었지만 그 분이 너에게 준것도, 네가 그 분에게 준 것도 모두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사람들의 사랑속에서 편안하게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네가 되어 가는 것을 본 것 같아서 슬픈마음이 옅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