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딸이 서울로 잡혀가는데 제정신일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고. 엄마는 딸을 끌고 가는 비행기 삯을 제 손으로 갖다 바친 멍청한 에미가 되었다고 두고두고 가슴을 쳤다. #그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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