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바쁜 삶을 사는 가족들 이지만, 추석만큼은 모두 모여서 한상 차려 먹는 식사의 자리가 유지되면 좋겠어요. 명절 음식상이라는 거창한 준비 없이 가족의 추억이 닮긴 음식들을 다같이 만들고 먹으면 매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장도비
2024.09.21 화각자 바쁜 삶을 사는 가족들 이지만, 추석만큼은 모두 모여서 한상 차려 먹는 식사의 자리가 유지되면 좋겠어요. 명절 음식상이라는 거창한 준비 없이 가족의 추억이 닮긴 음식들을 다같이 만들고 먹으면 매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