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다
전에 업무적으로 이사장님을 몇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그땐 영초언니를 읽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꼭 완독하고 북토크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