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는게 낫다." 대학생 시절 함께 자취생활을 했던 친구가 해준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긴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뭐든 망설여질때 해보는 성향이 생겼습니다. 이후 제 삶에 많은 도전과 용기를 준 말이라 생각합니다.
만시니
2024.05.22 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는게 낫다." 대학생 시절 함께 자취생활을 했던 친구가 해준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긴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뭐든 망설여질때 해보는 성향이 생겼습니다. 이후 제 삶에 많은 도전과 용기를 준 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