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여러가지 일들로 지금까지 너무나 깊은 슬픔에 빠져있어요. 그런데 홍자선생님처럼 아직 큰 결심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네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나영이같은 사람이 언젠가 제게도 찾아오겠죠?
김선애
2024.05.22 일몇 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여러가지 일들로 지금까지 너무나 깊은 슬픔에 빠져있어요. 그런데 홍자선생님처럼 아직 큰 결심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네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나영이같은 사람이 언젠가 제게도 찾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