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보고 또 봐도 좋은 것들이 있다. 매일 봐도 자주 해도 질리지 않는 것들. 귀여운 고양이, 아침의 차 한 잔, 소중한 애착인형, 그리고 어떤 일상. 그런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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