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카페예요. 제가 몇 년전 우연히 찾은 곳인데 거기만 가면 그렇게 힐링이 돼요. 초록초록한 잔디와 마음껏 뛰노는 개들의 꾸밈없는 환희를 보면 가슴이 벅차기까지. 애견인입니다^^ 사람보다 개에게서 위안을 받아요.
새벽창가
2024.05.19 목애견 카페예요. 제가 몇 년전 우연히 찾은 곳인데 거기만 가면 그렇게 힐링이 돼요. 초록초록한 잔디와 마음껏 뛰노는 개들의 꾸밈없는 환희를 보면 가슴이 벅차기까지. 애견인입니다^^ 사람보다 개에게서 위안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