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열" 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만든 모임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마음맞는 사람들과 만나며 "정의롭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의미로 모임명을 "올사모" 라고 부르자 라고 했던 적은 있습니다.
Bach
2024.05.18 수"가라열" 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만든 모임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마음맞는 사람들과 만나며 "정의롭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의미로 모임명을 "올사모" 라고 부르자 라고 했던 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