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감자
저는 요즘 퍼즐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입원한 친구의 병문안을 갈 때 선물로 사간 것인데 같이 하다보니 제가 더 빠져 버렸네요. 홈이 맞는 순간의 아름다움에 홀려 벌써 다음 퍼즐 2박스나 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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