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부모님과 드라이브 하는 길에 감성 만끽하고자 들고갔어요 ! 차에서 읽는 책은 흔들거려서 조금 힘들지만 차창 너머의 풍경에 융화될 수 있는 것 같기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예요. 산지 꽤 됐는데 전자책 월 정액제를 끊어버려서 조금 흐지부지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꼭 마음잡고 완독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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