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라
첫 챕터부터 스릴러의 으스스함이 느껴졌다. "저 아저씨 누구예요?" 그녀가 느끼는 발소리는 망상인가 싶었는데, 반전을 느끼는 비브의 한 마디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