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항상 학교 다녀올때 동생 픽업하고 동생 책가방이랑 준비물 챙겨주고 그랬는데 엄마 친구분들이나 이모들이 누나는 역시 다르다며 칭찬 해주신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귀찮았을 법도 한데 어릴땐 칭찬 듣는데 좋고 뿌듯해서 더 열심히 한것 같아요.
바스락
2024.05.15 일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항상 학교 다녀올때 동생 픽업하고 동생 책가방이랑 준비물 챙겨주고 그랬는데 엄마 친구분들이나 이모들이 누나는 역시 다르다며 칭찬 해주신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귀찮았을 법도 한데 어릴땐 칭찬 듣는데 좋고 뿌듯해서 더 열심히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