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공원과 아파트 사이 길, 상가들 등 생활범주 안의 공간을 걷는다. 걸으면서 속이 시끄러울 때는 그걸 털어내고, 별일 없을 때는 그 시간대의 공기와 순간을 즐기며 걷는다. 걸으면서 기계음 오디오북을 듣는다.
함해보까
2024.05.13 금집 앞 공원과 아파트 사이 길, 상가들 등 생활범주 안의 공간을 걷는다. 걸으면서 속이 시끄러울 때는 그걸 털어내고, 별일 없을 때는 그 시간대의 공기와 순간을 즐기며 걷는다. 걸으면서 기계음 오디오북을 듣는다.